캐나다 이웃들에게 고대 인도 전통을 물려주고 있는 자수가를 만나보세요

Dec 21, 2023

뭄바이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풍부한 자수 유산을 바탕으로 Sarita Gujar는 전통적인 인도 장인정신과 서양 자수 기술을 결합하고 Fredericton의 다른 자수업자들과 자신의 기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Gujar의 전문 기술은 거울 작업이라고도 알려진 시샤 자수입니다. 이 고대 기술은 원래 부유한 사람들의 보석으로 장식된 패션을 흉내내는 가난한 장인들의 영역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거울 작업은 그 자체로 존경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여기에서 많이 볼 수 없는 다른 유형의 문화입니다. 저는 [그것]을 캐나다인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라고 Gujar는 말합니다.

예술적 전통으로 유명한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구자르는 어린 신부로서 58년 전 집을 떠나 프레더릭턴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뉴브런즈윅 대학교에서 과정을 수강하고 경영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녀를 키운 후 물담배 자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3년에 그녀는 매주 프레더릭턴에서 자수를 만들기 위해 모이는 여성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그녀는 서양 자수 기술을 배웠고 거울 작업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전통적인 인도 자수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집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Gujar는 Fredericton의 다문화 및 인도-캐나다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녀는 프레더릭턴 사원의 창립자 중 한 명이며 다양한 조직에서 사회복지사로도 일했습니다.

그녀의 자수는 총독 관저에 전시되었으며, 그녀는 맞춤 자수 옷과 예술품을 전시하기 위해 뉴브런즈윅을 여행했습니다.

시샤 또는 거울 세공 자수는 17세기 인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과정에는 작은 거울 조각을 천에 부착하여 반사되고 아름다운 패턴을 만드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전통적인 남아시아 자수인 거울 작업은 오늘날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자수 조각, 색상, 스티치, 디자인을 보면 전통과 종교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라고 Gujar는 말했습니다.

초기 역사에서 시샤는 은빛 딱정벌레의 날개와 규산염 광물로 만든 운모 조각으로 직물을 장식하는 것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색 분말인 운모를 사용하곤 했는데 나중에 이 기술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든 거울에 통합되었습니다."

Gujar 작품의 특징적인 측면은 전통적인 거울 작업 기법을 현대적인 디자인에 접목시키는 능력입니다.

그녀는 자연과 자신의 삶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녀는 복잡한 캐나다 실 작업과 물담배 거울을 결합하여 두 문화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놀라운 작품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뉴브런즈윅 아시아유산협회는 최근 아시아 유산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프레더릭턴에서 거울 자수 워크숍을 조직했습니다.

워크숍은 Fredericton의 모든 사람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거울자수의 역사와 기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바느질 기술, 패턴 및 재료를 접했습니다.

Gujar는 거울 자수 기술을 사용하여 직물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면서 참가자들에게 과정을 안내했습니다.

뉴브런즈윅 아시아유산협회 창립자인 마두 베르마(Madhu Verma)는 아직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100년 된 자수 작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 워크숍은 프레더릭턴 사람들과 아시아 문화를 공유하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

"이것이 우리의 문화 활동을 소개하는 방법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문화를 물려주고 있어요."

Verma는 올해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에 선보이는 문화 활동이 신규 이민자들이 뉴브런즈윅에 도착하여 정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있는 모든 아시아인들에게 접근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어딘가에서 그들은 자신의 문화를 보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일부 아시아 문화 활동이 문화 교육과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 커리큘럼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